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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비치에서 바나힐까지! 다낭 사진 명소 투어

by 수로미 2025. 4. 3.

바나힐 골든 브릿지

다낭은 베트남 중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여행지입니다. 특히, 미케비치부터 바나힐까지 이어지는 경로에는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은 명소들이 가득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낭에서 꼭 방문해야 할 대표적인 포토 스팟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기는 팁을 소개합니다.

1. 미케비치 – 푸른 바다와 백사장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해변

미케비치는 다낭을 대표하는 해변으로,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꼽힌 곳입니다. 길게 뻗은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은 자연광을 활용한 감성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특히, 일출 시간(오전 5시~6시) 에 방문하면 환상적인 일출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일몰 시간(오후 5시~6시) 에는 따뜻한 색감의 빛이 퍼지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사진 팁:

  • 해변을 따라 걷는 모습, 모래 위에서 점프하는 장면 등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해보세요.
  • 바다와 하늘을 넓게 담기 위해 광각 렌즈를 사용하면 더욱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조용한 이른 아침 시간대에 방문하면 사람 없는 깨끗한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2. 용다리 & 한강 야경 – 화려한 다낭의 밤을 담다

다낭 시내를 가로지르는 한강에는 야경을 촬영하기 좋은 명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용다리는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장관을 이루며, 매주 주말(금~일) 밤 9시에는 용다리에서 불과 물을 뿜는 특별한 쇼 가 펼쳐집니다.

📸 사진 팁:

  • 삼각대를 활용해 장노출 촬영을 하면 빛이 흐르는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용다리 근처 한강변에서 반영된 불빛을 활용하면 더욱 화려한 야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 다낭 대성당 근처 루프탑 카페에서 한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3. 바나힐 – 다낭 속 유럽, 황금다리에서의 인생샷

바나힐은 다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바나힐의 랜드마크인 황금다리(Golden Bridge) 는 거대한 손이 다리를 받치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SNS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진 명소입니다.

📸 사진 팁:

  • 황금다리는 오전 9시 이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유럽풍 마을에서는 화려한 색감의 벽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인물 사진을 연출해보세요.
  • 케이블카를 타면서 내려다보는 다낭의 전경도 멋진 촬영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 결론

미케비치에서 바나힐까지, 다낭에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가득합니다. 바다와 도시, 그리고 자연과 유럽풍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에서 멋진 순간을 담아보세요. 사진을 찍는 재미와 함께, 다낭 여행의 특별한 추억도 함께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