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은 베트남 중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여행지입니다. 특히, 미케비치부터 바나힐까지 이어지는 경로에는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은 명소들이 가득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낭에서 꼭 방문해야 할 대표적인 포토 스팟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기는 팁을 소개합니다.
1. 미케비치 – 푸른 바다와 백사장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해변
미케비치는 다낭을 대표하는 해변으로,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꼽힌 곳입니다. 길게 뻗은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은 자연광을 활용한 감성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특히, 일출 시간(오전 5시~6시) 에 방문하면 환상적인 일출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일몰 시간(오후 5시~6시) 에는 따뜻한 색감의 빛이 퍼지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사진 팁:
- 해변을 따라 걷는 모습, 모래 위에서 점프하는 장면 등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해보세요.
- 바다와 하늘을 넓게 담기 위해 광각 렌즈를 사용하면 더욱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조용한 이른 아침 시간대에 방문하면 사람 없는 깨끗한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2. 용다리 & 한강 야경 – 화려한 다낭의 밤을 담다
다낭 시내를 가로지르는 한강에는 야경을 촬영하기 좋은 명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용다리는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장관을 이루며, 매주 주말(금~일) 밤 9시에는 용다리에서 불과 물을 뿜는 특별한 쇼 가 펼쳐집니다.
📸 사진 팁:
- 삼각대를 활용해 장노출 촬영을 하면 빛이 흐르는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용다리 근처 한강변에서 반영된 불빛을 활용하면 더욱 화려한 야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 다낭 대성당 근처 루프탑 카페에서 한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3. 바나힐 – 다낭 속 유럽, 황금다리에서의 인생샷
바나힐은 다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바나힐의 랜드마크인 황금다리(Golden Bridge) 는 거대한 손이 다리를 받치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SNS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진 명소입니다.
📸 사진 팁:
- 황금다리는 오전 9시 이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유럽풍 마을에서는 화려한 색감의 벽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인물 사진을 연출해보세요.
- 케이블카를 타면서 내려다보는 다낭의 전경도 멋진 촬영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 결론
미케비치에서 바나힐까지, 다낭에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가득합니다. 바다와 도시, 그리고 자연과 유럽풍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에서 멋진 순간을 담아보세요. 사진을 찍는 재미와 함께, 다낭 여행의 특별한 추억도 함께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