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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명소 비교, 주롱 새 공원 vs 가든스 바이 더 베이

by 수로미 2025. 4. 1.

주롱 새 공원에서 볼 수 있는 플라밍고

싱가폴은 현대적인 도시 경관과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유명랍니다. 특히 자연과 친환경적인 테마를 강조하는 명소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주롱 새 공원(Jurong Bird Park)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가 있습니다. 두 곳은 모두 싱가폴의 자연 생태계와 인공적인 정원의 조화를 보여주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롱 새 공원과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비교하여 설명하겠습니다.

1. 주롱 새 공원 – 싱가폴의 자연 속 새들의 천국

싱가폴 서부에 위치한 주롱 새 공원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조류 공원 중 하나로, 1971년에 개장하였습니다. 약 400여 종, 5,000마리 이상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자연 서식지를 재현한 다양한 구역에서 새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주롱 새 공원의 주요 특징

  • 세계 최대 규모의 새장: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테마 존: 플라밍고 호수, 펭귄 해변, 라리비 새장 등 특정한 환경과 새들이 조성된 구역이 많습니다.
  • 새 먹이 주기 체험: 직접 새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조류 쇼 & 교육 프로그램: ‘하이 플라이어즈 쇼’와 ‘킹 오브 더 스카이즈’ 쇼에서 독수리, 앵무새들의 멋진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미래형 정원의 신비로움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2012년 개장한 거대한 식물원입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주요 특징

  • 슈퍼트리 그로브: 25~50m 높이의 인공 나무 ‘슈퍼트리’들이 정원처럼 배치되어 있으며, 야경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 플라워 돔 & 클라우드 포레스트: 거대한 온실 내부에는 다양한 꽃과 식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레이저 & 음악 쇼 – 가든 랩소디: 매일 저녁 7:45과 8:45에 진행되는 슈퍼트리의 라이트 쇼가 유명합니다.
  • 친환경적인 설계: 태양광 발전과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적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3. 주롱 새 공원 vs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어떤 곳이 더 좋을까?

각 명소의 장점을 비교하여, 어떤 여행자에게 더 적합한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교 항목 주롱 새 공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입장료 성인 $30 / 어린이 $20 플라워 돔 & 클라우드 포레스트 성인 $28 / 어린이 $15
운영 시간 오전 8:30 ~ 오후 6:00 오전 5:00 ~ 오후 2:00 (야경 관람 가능)
위치 싱가폴 서부 (주롱 지역) 마리나 베이 중심부
추천 시간대 오전 방문 추천 (새들의 활발한 움직임) 저녁 방문 추천 (야경과 라이트 쇼 감상 가능)
가족 단위 여행 어린이들에게 추천 가족, 연인, 친구 여행 모두 추천
사진 촬영 자연 속에서 새들과 함께 촬영 가능 미래적인 분위기의 야경과 자연 경관 촬영 가능

결론적으로, 자연과 동물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주롱 새 공원, 싱가폴의 랜드마크에서 멋진 야경과 현대적인 정원을 감상하고 싶다면 가든스 바이 더 베이가 더 적합한 여행지입니다.

결론

싱가폴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인 주롱 새 공원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들과 직접 교감하며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주롱 새 공원을, 싱가폴의 상징적인 정원과 야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행 스타일과 선호에 따라 두 곳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일정이 충분하다면 두 곳 모두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